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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명리 또 다른 관점
명리탐구 첫걸음
#물리
#심리
#천부경
#허자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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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6p
13.7 MB
철학일반
이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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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에 뿌리를 두고 「하도」와 「낙서」를 기반으로 하는 동양의 역의 하나인 명리학은 네 기둥 여덟 글자 속에 10개의 천간과 12개의 지지로 60갑자를 만들어 운명의 이치를 알아보려 했다. 간지 속에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라는 천지인 삼재 사상이 녹아있고, 사주팔자를 소우주로 보는 천원, 지원, 인원이라는 삼원三元 속에는 시간과 공간이 함께하는 시공간의 개념이 담겨있다. 아울러 의식과 개인 무의식, 집단 무의식의 개념을 간지 속에서 찾을 수 있다. 한편 동양에 있어서 태극과 음양이라는 개념은 서양의 양자역학에서는 상보성이라는 개념으로 새로이 조명되었다. 『반야심경』에서는 ‘색이 즉 공이고, 공이 즉 색’이라고 하고 노자는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는데, 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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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명리(pdf)
프롤로그
목차
제1장 물리, 심리와 만난 퓨전명리
1. 사주팔자란?
2. 명리학은 간지학이다.
3. 일주일은 음양오행을 나타내는가?
4. 음양의 이전은 어떠할까?
5. 음양이 뭐지?
6. 오행은 뭘까?
7. 오행의 상생·상극 관계의 변화를 보다.
8. 사주는 절기학이다.
9. 사주 세우기
10. 표준시와 야자시·조자시 논쟁
11. 대운과 세운
12. 십성 열 가지 심리를 말하다.
13. 태어난 순간에 사주가 정해지는가?
14. 인간의 운명은 결정되어 있는가?
15. 동양과 서양의 만남 : 물질과 정신은 하나다.
제2장 새로 쓰는 명리 역사
1. 새로운 문명의 발굴과 배달 조선의 자취
2. 글과 언어로 보는 문명의 뿌리
3. 우리 놀이로 보는 역의 전승
4. 동양의 역은 하도·낙서를 기반으로 한다.
5. 하도·낙서는 천부경에 뿌리를 두고 있다.
6. 명리학은 동양오술의 하나다.
7. 고법 명리학의 태동과 초기 전개
8. 자평 명리학의 태동과 전개
9. 근대 명리학의 발전
10. 우리나라의 명리학
제3장 격용론 너머 또 다른 관점
1. 용신론
2. 격국론
3. 십이운성론
4. 역행론과 대행론
5. 허자론
에필로그
참고문헌
『천부경』에 뿌리를 두고 「하도」와 「낙서」를 기반으로 하는 동양의 역의 하나인 명리학은 네 기둥 여덟 글자 속에 10개의 천간과 12개의 지지로 60갑자를 만들어 운명의 이치를 알아보려 했다.
간지 속에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라는 천지인 삼재 사상이 녹아있고, 사주팔자를 소우주로 보는 천원, 지원, 인원이라는 삼원三元 속에는 시간과 공간이 함께하는 시공간의 개념이 담겨있다. 아울러 의식과 개인 무의식, 집단 무의식의 개념을 간지 속에서 찾을 수 있다.
한편 동양에 있어서 태극과 음양이라는 개념은 서양의 양자역학에서는 상보성이라는 개념으로 새로이 조명되었다.
『반야심경』에서는 ‘색이 즉 공이고, 공이 즉 색’이라고 하고 노자는 “도는 하나를 낳고, 하나는 둘을 낳고, 둘은 셋을 낳는데, 셋은 만물을 낳는다.”라고 하였다. 이는 에너지가 곧 질량이라는 상대성 이론의 ‘E=mc²’과 연결된다. 보이는 것이 곧 보이지 않는 것이고, 보이지 않는 무형의 에너지가 곧 보이는 유형의 질량이라고 한다면 물질이 곧 에너지이고, 에너지가 곧 물질이라는 의미로 연결된다.
물질을 이루는 기본 요소이자 정신의 표현 수단인 소립자를 파동이면서 동시에 입자라고 보는 양자물리학의 관점에서는 물질과 정신은 연결될 수 있다고 보는 데까지 도달한 것이다. 새로운 시대는 유에는 무가 있고 정신에는 물질이 있는 정신과 물질이 조화되는 흐름이 다가오고 있다. 앞으로는 동양의 정신문화와 서양의 물질문명이 조화와 통합을 이루어서 새로운 문명으로 나아가야 할 때이다.
이제 거시적으로는 결정된 것처럼 보이는 사주팔자에 드러난 운명도 미시적으로는 확률적이고 불확실한 점이 있는 불확정성과 비결정론을 인정하여야 할 때이다.
사람의 운명이 사주만 보고 알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관상을 보는 것과 수상 보는 것 등도 하나의 방법이다. 사주가 관상만 하지 못하다는 말도 있다. 시간으로 볼 때는 어떠한 가문에 태어났으며 그동안 얼마나 많은 적선을 해왔는가 하는 것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공간적으로 보면 어느 나라에 태어났으며 어떤 공간에 자리하며 살아가는지도 영향이 없지는 않을 것이다. 관상이 심상보다 못하다는 말을 생각하면 결국 마음에 답이 있는지도 모른다.
보이지 않는 글자의 기운이나 잠재력을 불러서 사용하는 것은 마음과 물질은 분리될 수 없는 것으로 마음은 물질이고 물질은 마음이라는 양자 모델로 이어진다. 현재 가지고 있는 마음과 감정에 근본적인 변화가 있어야 삶도 바뀔 수 있는 것이다.
인생은 어쩌면 영혼의 지구별 여행 과정인지도 모른다. 나름의 인생 체험 계획을 짜서 그에 알맞은 시기를 골라 육체라는 옷을 입고 온 나그네의 여정으로 볼 수도 있다.
미리 짜놓은 여행 계획이 있더라도 길을 가다가 보면 멈추는 때가 있고 또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고 하지 않는가?
첫 번째 멈춤은 행시를 준비하다가 IMF를 전후해서 소방으로 진로를 바꿀 때이다. 행정학을 전공하면서 일반행정을 향해 걷던 길에서 특수행정으로의 방향 전환은 정체성의 수정을 가져온 첫 경험이었다.
두 번째 멈춤은 50대에 찾아왔다. 예기치 못한 인생의 썰물을 마주하고 나서 천부경과 동양학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삼지(三知 : 知命, 知心, 知明)를 찾아다니게 되었다. 그 결실로 첫 저서인 『오징어게임과 천부경』이 나오게 되었다.
이제 삼지를 찾아 나선 길에서 삼리(三理 : 命理, 物理, 心理)의 만남을 탐구하고 있다.
블로그 : https://blog.naver.com/lee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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